반응형
|
처음 영화 "그림형제"가 나왔단 말을 듣고 기대를 많이 했다.
그림형제는 예전에 독일사람들로 독일들의 애국심을 자극하기위하여 독일의 민화를 수집한 형제다.
주 작품으로는 "백설공주", "신데렐라"등 꽤 많은 작품이 있다.
이런 기본적인 정보를 갖고 이 영화를 봐서 그런지 보고나서의 실망이 컸다.
영화 자체가 스케일도 엄청작고 스토리도 성인층을 노리기엔 엄청나게 취약하다.
거기다 꼴에 잔인성도 어느정도 있어 아동에게 추천하기도 좀 부담스럽다.(어느 부분이 잔인하냐고 묻는다면 진흙괴물이 꼬마애 잡아 먹는게 꽤 잔인했던것 같다. 잔인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고어물 매니아 -_-;;)
이렇게 써놓고 나니 장점이 하나도 없네 이런... -,.-
그냥 내 느낌이 그렇다는거다.
내가 써놓은거보고 보려고 했는데 안보는 사람없길...
(그럼 쓰질 말던가...응?)
작성된 날짜 : 2006.10.12 00:16
반응형
'불친절한 영화감상 > 판타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타지액션] 콘스탄틴 (Constantine, 2005) (0) | 2009.08.27 |
---|---|
[판타지] 해리 포터와 불의 잔 (2005) (0) | 2009.08.27 |
[판타지]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2005) (0) | 2009.08.27 |
[컬트] 비틀쥬스 (BeetleJuice, 1988) (0) | 2009.08.27 |
[판타지모험] 피터 팬 (Peter Pan, 2003) (0) | 2009.08.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