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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Diary16

시골집에 갔다가 심쿵해버림 2015년 7월에 시골집에 갔다가 심쿵한 사건이 있었다 키우던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기때문이다. 찍기 전날엔 그냥 시큰둥했는데 이날 아침에 보자마자 심쿵해서 영상을 바로 찍었다. 총 5마리인가 할텐데 찾기 힘들다 ^^;; 영상에 다 나오긴 함이렇게 찍는중에 어미고양이가 와서 자기도 만져달라고 한다. ㅎ 이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던것 같다. ^^ 지금은 분양되기도 하고, 사람손 안타서 도망가기도 하고... 결국 한마리도 안남았다... ㅠㅠ 아래는 한마리가 커서 저렇게 됨.... 역변 오징어는 맛있다고 자꾸 손가락 씹으려고함;; 마늘밭 갈아엎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말썽피우지말라고 묶여있다 ㅠ 2017. 10. 16.
심심할때 하는거 무미건조한 일상의 활력소게임... 이거말곤 하는 모바일게임은 읍다아... 2016. 4. 5.
혼자만의 파전파티; 110703_혼자만의 파전파티; 방송대 기말고사가 끝났다. 끝나고 친구만났다 집에 들어왔는데 잠도 안오고 술한잔 하고 싶은데 안주도 없고해서 파전 만들어먹었다 간만에 리뷰도 쓰고자 파전리뷰를 남긴다 =_= 파전따위 원래 잘 못하지만... 우선 파를 다듬어야한다 이정도만 다듬고 걍 하려고했는데 파 상태가 안좋아서 결국엔 다 다듬었다 잘 다듬어서 보관도 잘 해놓고 반죽도해야는데 이번엔 반죽이 좀 잘된듯하다 처음엔 반죽 잘 못했는데 하다보니 이제 물 한번만 부어도 맞춰지네 =_= 하지만 파를 너무 많이 넣었다는거 ~~ =_= 팬을 달구고~~ 우왕 파전이 아니라 파덩이전이 되어버렸다 ㅋㅋㅋ 뭐 대충대충 해먹자 짜잔 1개 완성~!! 마지막 부칠땐 반죽이 많이 들어갔다. 근데 이게 잘 맞는거 같어 ㅡ,.ㅡ; 짠~!.. 2011. 7. 6.
추석연휴를 보내고... 아... 추석때 사진좀 시골에서 많이 찍으려고했는데 남긴거라곤 겨우 이거 나이트도 가고 친구들도 만나고 친구생일파티도 하고... 하지만 왠지 허무하다 솔로라 그런가 ㅠ 가을탄다 젠장 2010.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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