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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좋은말31

회사 갑질 갑질은 오히려 평등 좋아하는분들이 많이하죠. 일을 잘 안하니까 -인터넷하다 깨달음을 준 댓글 2019. 2. 1.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中 사랑은 날 것인 자신과 직면하게 되는 가장 에누리없는 방식이었다. 다행스러운 점은 한 번씩 자신의 추악함을 겪고 나면 그 증세가 많이 완화된다는 점이었다. 더 많은 사랑을 해 보고 싶어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것인지도 몰랐다. 사랑은 분명 자기가 누구인가를 알아가는 과정이고, 자기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피나게 투쟁하는 일이고, 그것을 통해 점진적으로 자아가 확장되는 것을 느끼는 일이었다. 한 사람이 머물다 떠날 때마다 내면의 공간도 그만큼 넓어졌고 그 자리에서 더 많은 빛과 바람이 드나들었다.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中 2013. 7. 12.
공부 식욕없는 식사는 건강에 해롭듯이 의욕이 동반되지 않는 공부는 기억을 해친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2013. 7. 12.
살아있는 날엔 - 정유찬 오유보다가 와닿아서 퍼옴원본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543240&page=1&keyfield=&keyword=&mn=&nk=Bazinga%21&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43240&member_kind= 사랑은표현하지않으면환상이고슬퍼도울수없는고통이며만남이없는그리움은외로움일뿐표현되지못한감정은아쉬운아픔이되고행동이없는생각은허무한망상이된다숨쉬지않는사람을어찌살았다하며불지않는바람을어찌바람이라하겠는가사람이숨을쉬고바람이부는것처럼살아있는날엔사랑을하자마음껏울고또웃자 정유찬의 살아있는날엔 중 2012.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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