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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의 허락을 받아 드디어 PS4를 사게되었다.
토요일 국전을 가서 중고로 1205B를 샀다. A가 500기가모델이고 B가 1테라 모델이라고한다.
패키지상자가 없어서 2만원할인받아 21만원에 샀다.
마눌님께서 게임도 하나 사주셨다.
PS4독점작인 언차티드 컬렉션을 2만5천원에 샀다. 쌔빙이다.
두시간정도 플레이했는데 놀라운건 생각보다 소음이 크다는사실
CD를 넣고 하면 더 소리가 크다. 하지만 처음에 시디를 넣고 게임데이터를 복사하느라 소리가 큰거라고한다.
복사가 다 되고 나면 인증할때만 시디가 필요해서 시디 읽는 소리는 안난다.
하지만 발열이 심해지면 팬돌아가는 소리가 엄청나다.덜덜덜
쿨링해주는 제품을 좀 알아봐야겠다.
PS3 할때 그래픽이 너무 안좋아서 너무 갖고 싶었던 기계인데 막상 사고나니 독점작도 별로없고 게임도 비싸다.
뭐지 이 어장관리 성공해서 먹이주고싶지 않은것같은 마음은...
그래픽은 PC에 너무 길들어져서 PC에도 있는 게임을 구지 플스4로 하고 싶지는 않다.
확실히 국전 한우리가 친절하고 인터넷가보다 싼거 같다.
가끔 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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