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Video Scrap/Music5 유자차 - 브로콜리너마저 유자차 - 브로콜리너마저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워 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 온기가 필요했잖아 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우리 좋았던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어 언젠가 문득 너무 힘들 때면 꺼내어 볼 수 있게 그때는 좋았었잖아 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지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울적하고 옛사랑이 생각날때 듣는노래 마음을 울려버릴것 같은 멜로디에 그 마음을 다독여주는 가사가 매력적이다. 2010. 10. 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