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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배우 이준기를 한방에 스타로 만들어버린 영화
사극이 흥행하기 힘든데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해 엄청난 흥행을 할 수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은 그저 그랬다.
영화를 보기 전 부대에서 TV로 리뷰체널에서 예고를 너무 많이 본탓에 익숙한 장면이 많이 나와 별로 새롭지 못했다.
에효... 요즘 영화 홍보한답시고 줄거리 거의다 뿌리고 다니는데 그 스포일러의 피해자가 바로 내가 될줄이야...
영화 개봉후 생긴 시상식에서 이준기가 신인상을 독점하듯이 했는데 난 사실 이준기의 연기 별로라고 생각한다.
잘 생긴 중성적인 외모이긴 했지만 목소리가 깬다~ -_-
연기도 별로고...
뭐... 그랬다 난
작성된 날짜 : 2006.11.1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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