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친절한 영화감상/공 포20 [공포] 엑소시스트 (The Exorcist, 1973) 엑소시스트 감독 윌리엄 프리드킨 (1973 / 미국) 출연 엘렌 버스틴, 막스 폰 시도우, 리 J. 콥, 키티 윈 상세보기 엄청나게 유명한 공포영화! 이지만... 역시 옛날꺼라... 그 시대의 공포감을 느끼기엔.. 난 너무 잔인한걸 많이 봤나보다. 어렸을때 봤으면 좋았을껄... 하고 생각한 영화 작성된 날짜 : 2007.02.04 01:36 2009. 8. 27. [공포] 이블 데드 (The Evil Dead, 1982) 이블 데드 감독 샘 레이미 (1981 / 미국) 출연 엘렌 샌드와이스, 브루스 캠벨, 리차드 드매닌코, 벳시 베이커 상세보기 제대로 보질 못했다. 보긴 봤는데... 잤다 -_- 보다가 잤다 -_- 유명하다고 다 볼건 아닌가보다. 작성된 날짜 : 2007.02.04 01:34 2009. 8. 27. [공포] 데스티네이션 (Final Destination, 2000) 데스티네이션 감독 제임스 왕 (2000 / 미국) 출연 데본 사와, 알리 라터, 커 스미스, 토니 토드 상세보기 "죽음의 시나리오를 알면 죽음을 피할 수 있다?" 누가 죽을지 알지만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기에 공포가 극대화 된다는것에 공포 키포인트를 둔 영화 굉장히 재미있는 발상이다. 운명과의 싸움이라니.. 나이트메어의 "프레디"라는 몽마만큼이나 예상치 못한 소재라고 생각한다. 여자 주인공이 내 스타일이기도하고... 허허 ^^; 잔인한면도 꽤 있지만 역시 공포영화는 고어틱해야 보는맛이 새록새록... -,.-; (*주: 저 변태 아닙니다. -_;;) 작성된 날짜 : 2006.11.24 23:47 2009. 8. 27. [공포액션] 프레디 대 제이슨 (Freddy Vs. Jason, 2003) 프레디 vs. 제이슨 감독 우인태 (2003 / 미국) 출연 켄 커징거, 로버트 잉글런드, 로쉴린 먼로, 브렌트 채프먼 상세보기 요즘 이상하게 VS시리즈가 인기인거 같다.... 아무튼 작년작이니 이 작품은 유행탔다고 하기엔 좀 그렇고 헐크를 만들었던 우인태 감독이 메카폰을 잡은 작품이라 어떤 쌈마이한 이펙트가 있을지 기대를하며 보게되었다. 그리고 국내엔 1년 늦게 게봉한탓에 개봉전에 DVD립버전이 엄청나게 인터넷에 나도는바람에 국내흥행성적은 별로인듯하다.(본인도 다운족 -_-;) 어쩌구저쩌구하다가 부활한 프레디와 제이슨이 대결한다는것이 주된 줄거리...(설명하기 귀찮다고 이렇게 쓰다니!!!) 둘다 악명높은 공포영화인 나이트메어와 13일의 금요일에서 나오는 악당주인공(-_;따로 지칭할게 없는...)이지만 .. 2009. 8. 27.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