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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좀 된 다음에 감상문을 쓰는거라 감상 후 느낌이 잘 안난다.
사람을 되살리는 혈청을 발명한 싸이코 박사가 인체실험을 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영화다.
꽤 이미지가 강렬한 영화다.
잔인한 장면도 있지만 잔인한 장면 만으로 이미지를 강력하게 굳힐 수는 없다.
주사기에 담긴 형광물질의 혈청은 이상하리만큼 뇌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지능이 있는 좀비
그래서 더 무서운 좀비
좀비를 막기위해 또 다른 좀비를 살려내고
계속 사건이 꼬여가면서 죽음으로서의 결말은 무언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마지막에 좀비의 내장공격에 의해 끌려가는 주인공 박사는 섬찟하기까지 했다.
아... 본 기억이 잘 안난다....
한번 더 보고 쓸껄 그랬나...
작성된날짜 : 2007.03.2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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