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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와이프랑 수제 맥주집에 왔다.
안성 시내까지 나왔다. 우산 안 가져왔는데 비가 와서 힘들었다.
맥주 한잔~
맥주엔 나쵸지~
맥주엔 소세지지~
한잔 더~~~
해피아워라고 저녁 5시~7시까지는 수제 맥주가 할인이 있다.
와이프는 분위기 파라 좋아했는데 나는 그저 그랬다.
맥주는 너무 쓰고 안주는 평범했다.
뭔가 그냥 평범
분위기는 좋았다. 조명도 괜찮고.
하지만 난 맛있는 맥주가 먹고 싶다.
좀 더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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