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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 영화라고 해서 봤는데.... 실망이다 ㅜ_ㅜ
요새 팀버튼이 만드는 영화는 다 그저그런듯...
돈좀 벌고 노후대책을 마련하는건 아닐런지 라고 생각해본다.
조낸 부자 초콜릿공장 사장이 공장으로 초대하는 골든티켓 5장을 초코바에 넣어 초코바를 많이 팔려는 상술에 걸린 5명의 꼬마어린이들의 이야기.... 는 아니고 -_-;;;
무엇을 말하고 싶은 영화인지 모르겠다.
가족의 소중함? 탐욕의 결과?
........
뭘 말하고 싶은거야 팀버튼
엄청 유명한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서 동명의 영화도 꽤 많은걸로 알고 있다.
요새 들어 팀버튼이 혹성탈출도 그렇고 계속 남의 스토리로 자꾸 만드는데 결과는 별로 좋지 않은듯
이 작품과 거의 비슷하게 유령신부가 개봉했었는데...
동시 두개 개봉하느라 힘들었나? =_=
난 그만의 작품이 그립다.
기다리겠다.
그가 다시 자신만의 작품을 보여줄때까지....
작성된날짜 : 2007.03.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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